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와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후원을 병행하며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코비씨(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23일 오전 부산적십자회관 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곰보빵(팥 소보로), 햄치즈 롤, 스콘 등 690개를 구웠다. 정성껏 만든 빵은 두유, 컵 과일과 함께 장애인 및 노인 돌봄 시설에 전달됐다. 봉사대원들은 오후에 헌혈의집 서면로센터로 자리를 옮겨 단체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러한 임직원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자생력을 키우는 시스템 지원으로 이어진다. 올해 해진공은 영세 사업자의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올리브(All-Live)’ 사업에 총 1억 5천만 원을 후원한다.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올리브는 ▲자활근로자에게 포인트 카드를 지급해 자활기업의 매출을 일으키거나 ▲자활근로자가 동행 매니저가 되어 시민의 병원 이동을 돕는 서비스를 담은 부산형 자생적 복지 모델이다. 해진공의 후원금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차량 4대 지원 ▲올리브 사업 홍보 영상 제작 ▲올리브마켓 현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법인카드 마일리지 약 747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3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 등으로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는 환경 속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공기정화기기 구비가 어려운 아동 가구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지원 물품은 1인당 57만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이며, 총 13가구에 약 747만 원 규모로 전달되었다. BPA는 2020년부터 법인카드 사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하는 기부 사업의 누적 기부금은 총 5,016만 원에 달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며 생활하고, 학업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D현대가 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는 20일(금),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창업자를 기리고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주기를 맞아 HD현대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중국대표부는 18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중국연구센터, 인천항만공사(IPA) 상해대표부와 공동으로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상해 주재 10여 개 주요 국적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의 해운·항만 시장을 돌아보고, 최근 급변하는 세계적인 해운 환경 변화와 부산항 물동량 현황, 향후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사상 최대 물동량인 2,488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하며 아시아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 국적선사들의 협력이 있었음에 부산항만공사는 감사를 표하며, 참석자들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와 소통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다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항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적선사들과 부산항의 우수한 운영 여건, 디지털 혁신 성과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적 물동량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은 액화가스운반선에 관한 국제 협약(IGC Code, International Code of the Construction and Equipment of Ships Carrying Liquefied Gases in Bulk) 개정안에 대한 사전 영향분석을 완료하고, 해운선사와 조선소 등 해사 업계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정보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친환경 기술 확대와 온실가스 저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화물·컨테이너운송 전문위원회(CCC, Sub-Committee on Carriage of Cargoes and Containers)를 통해서 IGC Code 전면 개정안을 개발해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5월 해사안전위원회(MSC, Maritime Safety Committee) 승인, 12월 채택을 거쳐 2028년 7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LNG·LPG 운반선은 약 2,600척이며, 신조 발주 선박도 650여 척에 달해, 이번 개정이 업계 전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은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을 바닷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폐어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해 바다가꿈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자발적인 주민참여로 시작된 작은 실천이 마을 환경을 변화시키고,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인 대표 사례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바다와 해안 환경을 가꾸고, 어촌 공동체의 자부심과 결속력을 높이는 실천형 사업이다. ‘바다를 가꾼다’는 의미와 ‘바다가 우리의 꿈이 된다’는 뜻을 담아 어촌 주민과 국민이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를 조성해 나가는 참여형 환경개선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이러한 변화를 전국 어촌으로 확산하기 위해 3월 20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바다가꿈 프로젝트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6개의 어촌 공동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우수 공동체에는 연말 경진대회에서 포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활동 재원은 수협중앙회의 공익 금융상품인 ‘바다가꿈 정기예금’ 수익금 일부를 환원해 마련된 것으로, 바다를 아끼는 국민의 마음이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는 5월 31일(일) 13시 ‘바다의날’을 기념하고 해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힌국해운협회장배, 해양가족 아마추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해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양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바둑 전문 법인인 한국기원(이사장 정태순)이 주관을 맡아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바둑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 참가 대상은 해운, 항만 등 해양 분야 종사자와 그 가족으로, 바둑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력별로 부문을 나누어 운영하며, 친선과 교류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기사 다면기와 바둑 인공지능 로봇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가 해양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해양의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성상봉, 이하 충남센터)는 충청남도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센터는 올해 도시민이 충남 어촌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어생(어촌의 삶) 체험단’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대학생·직장인·가족 단위의 체험단이 충남 어업 현장과 어촌 공동체를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방식이다. 활동 결과가 우수한 체험단에는 소정의 포상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충남센터는 예비 귀어인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귀어 상담 ▲정착 실습 교육 ▲정착 체험 공간 운영 ▲충남 어촌 상생협력 한마당 등이다. 이를 통해 귀어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실제 어촌 생활과 어업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정착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상봉 충남센터 센터장은 “어생 체험단은 도시민이 충남 어촌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어촌으로의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서 ‘BPA 희망곳간 후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 BPA 희망곳간 후원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임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빵과 카스텔라 등 총 8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부산지역 BPA 희망곳간 16개소로 전달돼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이후 기부가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봄철 후원 공백을 보완하고 BPA 희망곳간 이용 가구에 영양 간식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 항만 연관기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사에 참여한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직원들은 “부산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조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경력·신입)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 기술직(4급) 안전 1명, 도시계획 1명, ▲ 사무직(5급) 전산 1명, 연구 1명이며, 입사지원서는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 사무직 일반 4명, 고졸 1명, 취업지원(보훈) 1명, 안전 1명, 전산 1명, ▲ 기술직 안전(토목) 2명, 환경 1명, ▲ 기능직 항해 1명이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경력직 채용과 동일하다.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분야별 직무 관련 자격증 및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 한국사능력검정 합격자 등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채용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기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세부내용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