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첫 공식 캐릭터 ‘마로(MARO)’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양 금융 지원이라는 공사의 역할과 비전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캐릭터 ‘마로‘를 14일 공개했다. 마로는 바다(마린·MARINE)와 길(로드·ROAD)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 성장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해진공의 정체성을 담았다. 마로는 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이자 웃는 고래로 잘 알려진 상괭이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의 보호종으로 등재돼 보호받고 있는 해양생물이다. 해진공은 상괭이를 귀여운 캐릭터로 형상화함으로써 대중에게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해진공이 추구하는 해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의지를 투영했다. 해진공은 마로를 단순한 홍보용 마스코트를 넘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자산으로 키워낼 방침이다. 그 첫걸음으로 해진공 블로그*에서 PC 및 모바일 배경화면을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청년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청년이사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젊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를 조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기구다.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어 대내외 소통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해진공은 5급 이하, 39세 이하 청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조직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부서와 성별을 고려해 제5기 청년이사회를 선발했다. 이번 기수는 바다와 함께 미래를 항해하는 청년이사회라는 뜻을 담아 `해랑'이라는 공식 명칭을 정했다. 해랑의 활동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년이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과 근무 환경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거창한 혁신 과제보다 직원들이 일상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개선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 개선 ▲일하는 방식과 업무 절
한국해양진흥공사가 7월 5일 창립 8주년을 맞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일 부산 본사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사장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기념사 중심에서 벗어나 기관장이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해진공의 의지를 담았다. 토크콘서트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더불어 현장에서 추가 질문을 받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병길 사장은 해진공의 경영 방향과 조직 문화 개선, 직원들의 관심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최근 13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개최했다. 안 사장은 신입사원 9명에게 공사 배지를 달아주며 해진공의 가족이 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해진공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공사의 주요 산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해양레저관광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 해양레저관광협회(KOLTA, 총재 강무현)가 2026년 6월 30일(화)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해양레저관광진흥법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해양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과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협회가 그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재영 해양수산부 과장은 황종우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며 “정부 역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사업 수행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주요 안건 심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한국해운조합 회장단과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정부·업계 간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종우 장관은 섬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안정적인 연안 물류 운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업계와 조합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연안 선박 현대화 사업과 육상 화물 운송을 친환경적인 해상 운송으로 전환하는 등 연안해운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업계의 협조와 노력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연안해운은 섬과 육지를 연결하여 주민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핵심산업인 만큼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바닷길을 만들어 나가야한다. 정부는 노후 선박 현대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화황종우주와 선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연안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조합 회장단은 이날 정부가 추진하는 면세유 폐지 대책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3일 오전 장애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을 찾아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3,6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해진공이 추진하는 `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기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되는 물품의 원활한 수거와 운송을 위한 탑차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 물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금 전달식에 앞서 해진공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재판매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초록우산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안 인접 지역의 노후 주택은 해양성 기후 등으로 곰팡이, 습기, 해충 등 주거 위생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진공이 전달한 기부금은 부산에 있는 다수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여름철 방역 지원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2일 해진공 부산 본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소방안전물품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돌봄 공백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진공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000만 원을 후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아동권리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이 협력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가정에 소방안전물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중 소방안전물품 지원 필요성이 높은 가정이다. 특히 야간 돌봄 공백 등으로 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아동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각 가정에 전달되는 소방안전물품 키트는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주요 구성품은 △자동 소화 멀티탭 △타이머형 자동 가스 차단기 △스프레이형 소화기 △화재 진압용 소방담요 △방연 마스크 △방열 장갑 △비상용 망치 △비상용 랜턴 등 총 8종이다. 해진공은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위기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주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주관으로 전국의 어업인 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2026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어촌 항·포구 및 해변 등지에 방치되어 바닷속 생태계를 위협하고, 유령어업을 유발하는 자망, 통발, 로프 등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촌계를 비롯해 공공기관, 전문 해양환경 단체 등 총 9개 시·도 31개 대표단체(공동참여 포함 71개 단체, 1,122명)가 최종 참여를 확정했으며, 참여단체들은 대회기간 동안 폐어구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야외 정화 활동이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어업순기 등을 반영해 전년보다 2주가량 빠르게 대회를 시작했으며, 체온 조절용 쿨타월과 자외선 차단 팔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안전물품’을 전체 참여단체에 지원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깨끗한 바다와 어촌을 만들기 위해 큰 뜻으로 동참해 주신 만큼, 공단 역시 현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NH농협은행이 해양산업에 대한 촘촘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9일 오전 부산 해진공 본사에서 해양산업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진공과 농협은행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선박금융, 신용보증 지원 ▲해운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 ▲해양산업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한 해진공 발행 채권 인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해양산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진공의 해양금융 전문성과 농협은행의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운·항만·물류 분야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담보 부족이나 금융 정보 부족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해양기업들이 보다 폭넓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 변동과 해운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6월 15일(월)부터 10월 말까지 태풍 내습기에 대비해 전국 주요 항로와 여객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선박 운항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객선사와 현장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합은 각 지부와 여객선 운항관리 현장을 중심으로 선박, 여객터미널, 선착장, 접안시설, 계류시설 등 태풍 피해 우려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안전점검 사전 실시 ▲피해발생(인명ㆍ시설)시 관련 내용 신속한 상황보고 ▲유관기관 정보공유 및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실시 ▲태풍피해 규모 확인 및 피해복구 조기 실시 ▲조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응 계획 수립 등을 점검한다. 조합은 한반도에 태풍 접근이 많아지는 7~9월의 경우 기상정보와 항로별 운항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여객선 운항관리자와 선사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 운항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 내습기 동안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항 중단 또는 지연 발생 시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기상특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