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 주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5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 사장은 연면적 약 6,650m2 규모로 건립되는 주요 건축 현장을 둘러보며 △ 현장 안전관리 현황 △ 위험성평가 운영 적정성 △ 추락 및 충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중요도가 강조되고 있는 화재 사고 예방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송 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설계 변경이 필요한 위험 요인이나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 사장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일수록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점검단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사례 등 실질적인 안전 투자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공사 간 중첩 작업에 따른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안전보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수산업법」 개정 홍보 및 원활한 법‧제도의 안착을 위한 ‘어구관리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공단, 지자체, 학회 관계자, 어업인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수산업법」개정(시행일‘26.4.23)에 따른 새로운 어구관리제도의 본격 시행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새로운 어구관리제도는 △불법·무허가로 설치된 어구를 발견 즉시 철거할 수 있도록 한 ‘불법어구 즉시 철거제’△어구의 과다사용 예방 및 폐어구의 적법 처리를 위한‘어구관리기록제’△폐어구의 효율적인 수거 및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유실어구신고제’가 있다. 그 중 공단은 「수산업법 시행령」제74조 제5항에 근거하여 어구·시설물 철거의 집행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규 어구관리제도 소개 △해외 선진 사례 △실습선을 활용한 제주 해역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분포 실태 현황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제도 도입 초기의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고진필 어장양식본부장은 “방치된 불법 어구는 환경오염은 물론,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 내항 항동7가 일원 항만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해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 대상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42(일부) 및 42-1에 위치한 부지(총 2,916.73㎡)와 건물(782㎡)이며,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가격은 연간 기준 약 1억 1천만 원 수준(부가세 별도)으로 산정되었으며, 사용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사용료는 연 단위로 부과되며,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등을 반영하여 조정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를 납부해야하며, 제출서류는 항만시설 활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정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입찰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고 후, 5월 13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5월 14일 개찰이 진행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제항만협회(IAPH)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미국 LA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관리 관계자 국제기구로, 현재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 항만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항만산업의 공동 이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IAPH 기술위원회는 IAPH 활동의 핵심 조직으로, 총 6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Data Collaboration Committee, DCC)의 핵심 참여 항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매년 1회 실무 회의를 통해 각 위원회별 최신 동향과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층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과 정책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기술위원회에서는 ▲항만 간 데이터 교환 및 디지털 협력 강화 ▲저탄소·무탄소 연료 도입 및 에너지 전환 ▲사이버 보안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공유 ▲지속가능한 크루즈 항만 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울산항 알림 기능 외에도 휴게 기능까지 포함한 국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어 향후 국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국민들이 울산항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13개국에서 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여하였다. 부산항만공사의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 참여는 세계은행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 운영성과를 소개하였다. 특히 체인포털은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시원)과 해양 및 어항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어항 분야의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 해양사고 관련 정보 공유 ▲ 사고사례 기반 교육 및 기술지원 ▲ 안전관리 제도 개선 및 정책 협력 등을 약속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양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수)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 구성을 새롭게 정비하고, 부산항만공사에서 추진하는 해외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는 기관 중장기 경영전략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외사업(물류센터, ODCY 등 해외항만 물류시설)의 실시여부를 결정하고 기 시행 중인 해외사업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점검 및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은 경제․물류․회계․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해외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많은 위원들로 꾸려졌으며 향후 2년간 위원회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위촉을 통해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2일(수)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화재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구조 체계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항만공사 및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부산항 현장의 맨홀 내부 작업자 1명이 산소 결핍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 작업자 안전사고 상황 전파 △ 119 구조요청과 자체 구조반 가동 △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 및 응급조치 등 사고에 대응한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뿐 아니라 화재 등 복합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호흡용 보호구인 송기마스크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 화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협력업체의 안전의식과 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실전 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부산항을 위해 노력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부산 기장 일원의 회의실 및 부산항 등 주요 현장에서 선박과 항만의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영국 간 국제 공동연구의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산업기술 국제협력 사업인 ‘선박과 항만의 안전 및 효율을 위한 AI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AI-PASSPORT)’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의 중간 성과 점검의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워크숍에는 과제 주관사인 ㈜케닛을 비롯하여 부산항만공사, 세종대, 한화오션, 영국의 로이드 선급(Lloyd Register), 리버풀 대학 등 국내외 총 11개 참여기관에서 연구책임자와 실무자 약 25명이 참석했다. 3일 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심도 있는 토론과 현장 실무 점검으로 구성된다. 1일 차에는 과제의 단계별 위험성 평가 워크숍이, 2일 차에는 주요 과제별 연구성과 공유와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AI 기반의 선박·항만 효율성 향상 방안, 실시간 정보공유 디지털 플랫폼 등에 대한 시연 및 상용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