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0일 IPA 31층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14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정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직무대리,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항만배후단지 공공시설 이관 ▲연안항 물양장 매립부지 매각 ▲연안여객선 선착장 안전관리 대책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공공시설물 이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사업』 추진 협조 등 총 5건의 안건을 다뤘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이용을 위해 항만배후단지 내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의 이관과, 연안항 인근 물양장 매립부지의 지자체 매각 여부 검토를 인천시에 요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아이(i)바다패스 시행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인천시에 선착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구역 내의 공공시설물 이관에 대한 협조 요청사항을 인천시에 공유했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 거점항만인 인천항에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인천항만공사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홍콩에서 울산항과 울산항배후단지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울산항만공사는 17~18일 이틀간 홍콩에서 열린 ‘2025 아시아 물류·해양·항공 콘퍼런스(2025 Asian Logistics, Maritime and Aviation Conference, ALMAC)’에 참가해 울산항과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홍콩특별행정구(HKSAR)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무역 환경에서의 협력과 성장’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중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에서 5,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의 물류, 해양, 항공 분야의 최신 산업정보와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급망 혁신, 지속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울산항만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대한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울산항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운항만물류산업과 국가경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지역 물류업계 지원을 통한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한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는 지난해까지 248개 기업에 누적 6억 2,6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예산 규모는 총 1억 3,000만 원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으로 등록된 포워더 중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인천항 이용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톤 이상인 기업이며, IPA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 - 인천항 인센티브 - 인센티브 사전 신청)에서 해당 내용 확인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 여파와 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물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지역 포워더들에게 이번 인센티브가 물류 경쟁력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와 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올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가 11월 중순 기준 가집계로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첫 100만명 돌파 이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기록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 이룬 의미있는 성과다. 인천항 연안여객은 팬데믹 기간 중 급감했던 수요가 점차 회복되며, 올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운임지원정책, 덕적-인천 신규항로 개설(’25.7월)과 터미널 이용환경 개선 노력 등이 맞물리며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이전 100만명 달성 연도에 비해 달성 시점이 한층 앞당겨졌으며, 이러한 상승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역대 최고 실적 달성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확장, 여객 대기공간 확대 등 이용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여객이 보다 쾌적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섬 지역의 관광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연안여객 100만명
내년에 국내 조선업의 수주 사이클이 강화되면서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선박 운임 급등이 조선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유조선과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국내 조선사의 수주가 확대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정연승 연구원은 단기간의 운임 급등이 선사들의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며 2026년을 목표로 하는 대형 유조선 발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실제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수에즈막스급 선종의 하루평균 수익은 최근 한 달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다. VLCC는 하루평균 12만 6000달러, 수에즈막스급은 8만 6000달러를 기록하며 이전 대비 각기 크게 뛰어올랐다. 정 연구원은 이러한 흐름이 미국과 유럽연합의 대러 제재로 가용 선복이 줄어든데다 원유 생산 증가와 높은 정제마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운임 강세는 선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HD현대삼호가 11월 수주한 VLCC는 척당 1억 3020만 달러로 최근 체결된 계약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한조선의 수에즈막스급 유조선도 척당 8740만달러로 평가되며 선가 반등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 이해․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기념식은 25일(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BPA가 그간 노력해 온 결과이다. BPA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아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하여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아울러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에 대응하여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지원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 지원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한 실질적 상생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에 기반하여 동반성장 기금 출연을 통한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어촌 체험 휴양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과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을 한 번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로그인 방식이 25일(화)부터 시행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선박 종사자와 선사 등 이용자 특성을 반영해 두 서비스를 통합 인증체계(SSO, Single Sign-On) 기반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은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은 법적 효력을 가진 선박검사증서를 전자 형태로 발급‧조회할 수 있는 공단의 핵심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두 서비스 간 이동이 간소화돼 현장 업무의 연속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현재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에는 우리 선박(선사)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선박 검사 및 운항 이력, 안전정보 등을 관리하는 선박 22,557척과 선사 406곳이 가입해 있다.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은 도입 2년 만에 총 78,519건의 선박검사 전자증서를 발급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핵심 서비스 간 연계 범위를 넓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7개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9기를 새로 설치하고 11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확대설치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과 자체재원 투자를 병행해 추진하였으며, 특히 이용량이 많은 터미널 구역을 중심으로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와 방문객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외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해 소화기와 질식 소화덮개 등의 안전용품을 모든 충전구역에 비치하여 충전시설 운영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민간투자 유치와 재원 다변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충전시설을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을 찾는 시민과 근로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벡스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BPA는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직원 10명이 직접 김치 담그기와 포장 활동에 참여했다. BPA 임직원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 5kg, 610박스는 행사 종료 후 항만 인근 12개 복지관에 전달돼 주변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총 6,183세대에 나눌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해 지역 기업·기관·단체 40여 곳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대규모 나눔 행사이다. 김치 제조부터 정리·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봉사에 나선 BPA 직원들은 “항만 인근 지역의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PA 송상근 사장은 “연말을 앞두고 항만 주변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6일 국회에서 박성훈 국회의원실 주최, 해진공 주관으로 「친환경 선박 투자 촉진 조세특례 신설 추진 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해운 탈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한국형 조세특례 제도 신설 필요성과 구체적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 국제 해운의 순배출 제로(Net-Zero) 목표를 확정하고, 2028년부터 중기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가중된 국내 선사의 친환경 선반 전환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한국형 조세특례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사협력센터 황대중 팀장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패러다임 전환과 연료 가격의 장기적 상승 전망 및 인프라 격차 등이 선사의 투자 의사결정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정회계법인 나석환 전무는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선박 중심 조세특례를 개정한 프랑스·일본·스페인 등 주요 해운국의 사례를 설명하며, 한국도 세제 설계를 통해 친환경 선박 활성화 및 민간 투자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이날 발표에서 한국형 조세특례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해진공은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한 실질적 투자 유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