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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미세먼지 줄이기 총력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25.12.~26.3.) 동안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방위 대응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우선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저속운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한다. 또한 오는 5월 까지 부두 내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주요 도로 및 하역구간을 중심으로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영한다. 아울러 비산화물 취급 하역현장에 대한 자체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하여 화물차 덮개 밀폐 및 과적운행,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청소 및 살수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절관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두 출입구 마다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사 누리집 및 울산항 안전지킴이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계절관리제 시행과 협조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항 맞춤형 대책 추진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항만 이용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드는


해양·물류와 AI의 만남…해진공, 대학생 ‘캡스톤 워크숍’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캡스톤이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모델이다. 해진공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해양·물류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 첫날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해양 및 물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이어지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전 서비스나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학생들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