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인천지역 돌봄센터 어린이 약 65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 맞춤 해양쓰레기 및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항만공사가 HMM,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기획한 것으로,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행사는 2021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육 교구 “업사이클 젠가”를 기획·제작하고, HMM은 인천항 입항 선박에서 배출된 폐플라스틱(PET병)을 수거해 제공한다.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HMM 선박에서 회수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 젠가”를 교구로 사용한다. 이 젠가는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인천항만공사 및 HMM의 친환경 사업을 소개하는 문구를 블록에 새겨,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안중호, Korea P&I Club)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 11시간 과정으로 시행한 제39기 P&I School 심화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진행된 기초교육과정에 이은 심화교육과정으로서, 선사 및 보험중개사의 보험담당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해상 보험 및 클레임 처리 관련 최근 업계 이슈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해상보험 및 해운 법규 관련 실무 역량을 크게 강화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클럽의 계약팀 및 보상팀 수석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중대재해처벌법과 선원 사고’, ‘Casualty 대응 일반론’, ‘전쟁위험과 용선계약’을 주제로 한 강좌를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부 특별강사를 초빙하여 ‘해운환경규제 및 BIMCO CLAUSE’, ‘미국 경제제재 및 경쟁법 실무와 쟁점’ 및 ‘해상보험의 재보험’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교육 전반에 걸쳐 해운 및 해상보험 분야의 최신 쟁점과 심도 있는 지식을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P&I School은 KP&I가 무료로 진행하는 해상보험 교육강좌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은 23일, 24일 이틀 간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최근 글로벌 운임 하락 등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운 저시황기 사전 대응 목적으로 조성된 정책펀드인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를 국적선사에 적극 홍보하여, 정책적 실효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해진공은 사업설명회에서 국적선사 및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국적선사의 경영지원을 지원하는 구조혁신펀드,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ESG지원펀드 및 △현재 모집 중인 ESG지원펀드에 대한 공모신청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준 해진공 해양전략본부장은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주셨다"며, "우리 공사의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가 시장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해운산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동부경찰서와 ‘대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개최와 해양관광 활성화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대테러·범죄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행사 등 다중운집 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국제여객터미널 내·외부 방범시설 개선 및 관리 강화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 항만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강화를 위해 동부경찰서와 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국민의 안전이 곧 항만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3일(목)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와 중구청 통합방위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북항 해상지형 정찰 및 신항홍보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의식 제고 및 예비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의 운영현황과 발전계획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북항 일대 해상지형을 정찰하며 주요 항만시설과 선석 운영 구조를 살펴보았다. 이어서 신항홍보관을 방문해 부산항의 개발현황, 자동화 시스템,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경제와 안보의 핵심 거점인 만큼, 평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만안보와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줄잡이 안전작업표준 매뉴얼 공청회’를 개최했다. 해수청과 BPA는 지난 8월 줄잡이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요구와 개선안을 청취한 결과 줄잡이 안전작업 표준안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줄잡이 안전작업 표준 매뉴얼 제작은 국내에서 최초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줄잡이 업체마다 작업방법과 절차, 인력관리 기준이 상이해 이를 보완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날 공청회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부산항 소재 줄잡이업체와 부두운영사, 해운·항만물류·항만산업·도선사 등 관련 협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매뉴얼에서 제시된 표준작업 방법과 절차, 장비운용에 관한 사항과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 절차 등을 공유받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해수청과 BPA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산항 특성을 반영한 최종 작업표준을 부산항 안전매뉴얼에 반영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A는 또한 표준화된 작업절차가 확립되면 작업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부두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올해 9월 누계 기준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수가 119만명(1,191,813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8월부터 크루즈·한중 카페리·연안여객 전 분야의 당월 및 누계 실적이 모두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상승 흐름이 9월까지 꾸준히 이어진 결과다.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이 코로나19 이후 뚜렷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크루즈 부문은 올해 9월까지 26항차(모항 13항차, 기항 13항차)가 입항해 전년대비 303.7% 증가한 67,367명을 기록하며 대형 크루즈 유치와 인천 모항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중 카페리 부문은 올해 4월 단동항로 재개로 기존 6개에서 7개 항로로 확대되면서 여객 증가세가 본격화되었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단체관광 재개 효과가 더해져 8월부터 당월·누계실적이 모두 상승세로 전환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연안여객 부문은 신규항로 개설 및 섬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른 섬 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2.0% 증가한 815,341명을 기록하며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신선대감만터미널㈜(대표이사 이정행)는 14일 제1기 부산해양시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부산항 북항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그리고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립해양대학교 RISE사업단과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이 주관한 ‘제1기 부산해양시민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선대감만터미널은 부산항의 주요 컨테이너 처리 거점으로서 시민들에게 항만 운영의 실제 모습을 소개하고, 부산항 북항이 지역경제와 물류산업에서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에 대해 전달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터미널 운영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컨테이너 하역 과정, 선박 접안 및 출항 절차 등 항만 물류의 흐름과 운영 프로세스를 체험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관계자는 “항만은 단순한 화물 처리 공간이 아니라,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국가 물류 네트워크를 지탱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이번 현장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항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13일 본부에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기 정착과 해상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도로에선 안전벨트, 바다에선 구명조끼’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어선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에 따라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일 경우에도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 상시 착용이 의무화된 것을 알리는 챌린지다.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를 통해 지난 5년간(2019년~2023년) 발생한 해양사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확인된 사망·실종자의 81%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추락 사고의 경우 구명조끼 미착용 비율은 95%에 달했다. 이에 조합은 해양 안전과 관계된 정부 부처 그리고 관련기관과 함께 관련 제도의 조기 정착 및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조합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해상안전문화의 확산과 생명을 지키는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지난 2일 직원 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제안한 ‘제1호 자율형 봉사활동’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동부 유기동물 보호협회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도입된 ‘KOBC, 우리가 만드는 희망 WAVE’ 프로그램의 첫 번째 결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회사 주도형 사회 공헌 활동에서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3인 이상이 팀을 꾸려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상향식(Bottom-up) 사회공헌 제도다. ‘따뜻한 발자국, 함께하는 유기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은, 일부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직원의 자발적인 제안에 안병길 사장과 동료 직원 들이 뜻을 모아 동참했으며, 총 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보호소 내외부 청소와 위생 환경 정비, 유기견 사료 배급 및 산책, 놀이를 통한 정서 교감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이 자율적 으로 마련한 예산으로 구매한 사료 등 필요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따 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을 직접 제안한 한 직원은 “평소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 이 많았던 동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