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조합이 선정한 ‘2025년 10대 뉴스’를 통해 주요 이슈들을 짚어본다.
1. 제18대 문충도 회장 선임 및 제24대 대의원 선출
제18대 회장에 일신해운(주) 문충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또한 11개 선거구에서 제24대 대의원 29명 선출하며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2. 조합 최초 “제429회 정기국회 종합 대응상황실” 운영
조합은 설립이래 최초로 정기국회 종합 대응상황실을 운영하여 조합 핵심 추진입법 및 예산확보 추진을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했다. 내항선원과 조합원사들을 위한 ▲내항선원 비과세 소득 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추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추진, ▲인천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3. 내항상선 선원 비과세 소득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추진 및 제도개선 기반 마련
조합은 내항·외항 선원의 25배의 달하는 비과세 소득 차별을 받는 현실을 수면 위로 부각시켜 내항 선원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얻었다. 또한 내항해운산업 발전 및 내항선원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종합지원 방안을 추진하여 제429회 정기국회에서 기획재정부 부대의견으로 채택되는 등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4. KSA·한국해운조합 미션·비전 선포
조합은 새로운 미션·비전을 선포하여 조합의 미래 방향성과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비전실행 100대 과제」를 기반으로 조합 혁신과 해운산업 지원을 위한 전략 이행을 본격화했다.
5. 한국해운역사기념관 및 비즈니스 라운지 완공
조합은 1층의 유휴 공간을 조합원사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한국해운역사기념관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조합 창립 이래 가장 체계적인 역사 전시공간을 완성하고 해운산업의 발전사를 국민에게 알리는 공공적 홍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6. 해양사고 안전대책본부 안전상황실 가동
조합은 대형 해양사고 및 중대재해 신속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본부와 10개 지부, 유관기관을 잇는 상시 연계 체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사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7. 한국해운조합 유튜브 뉴스 TV 신설
조합은 창립 이후 최초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뉴스 TV’를 신설했다. 기존에 지면·사진 중심의 기존 홍보방식을 영상 중심의 디지털 홍보체계로 전환하는 등 신규 미디어 기반 홍보채널을 구현했다.
8. 운항관리비용 사업자 부담금 폐지
과거 사업자가 부담했던 운항관리 비용이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로 `25. 4. 22.부로 폐지됨으로써 연간 약 61억원의 비용 감면 효과가 생겨났다. 이는 침체된 내항여객운송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성과이다.
9. 지자체, 유관기관 등 폭넓은 업무협약을 통해 분야별 연계·협업체계 다각화
조합은 올해 해상안전·섬관광·제도개선 등을 위해 총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경찰(해양오염사고대응체계 구축), 한국법제연구원(해운관련 법제정보 협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연안해운 안전체계 고도화), 근로복지공단(선원 재해보상), 울릉군·신안군(섬관광 활성화) 등 조합 업무 전반에 걸쳐 분야별 협업 체계를 다각화했다.
10. 지자체 해상교통 운임지원 시스템구축 확대
조합은 ‘I-바다패스’ 등 다양한 지자체형 해상교통 운임지원 사업을 위한 전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적용했다. 해상교통이 대중교통처럼 공공시스템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고,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5 한국해운조합 10대 뉴스’ 선정은 조합이 조합원 및 해운업계와 함께 이뤄낸 굵직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사의 권익 보호와 연안해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며, 공제사업의 내실화, 디지털 혁신, 안전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미래지향적 과제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