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대표이종훈)는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공개행사를 마치고 오는 4월 30일 오후2시목포에서 첫 출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퀸메리호는 27일 오전 10시 목포 삼학부두와 28일 오전 11시30분 제주항에서 선박 공개행사를통해처음 공개된 이후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한다.
초기에는 목포-제주노선을 운항하며, 향후 진도-제주(애월)노선으로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과 관광수요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2m, 깊이 13.8m, 국제톤수 1만 4,919톤 규모를 갖췄다.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대의 차량(승용차기준)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21.5노트로 운항한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증가에 맞춰 펫 VIP객실(펫유모차,간식키트제공)과 펫 전용 좌석을 도입하고,반려견성향을고려한 MBTI 맞춤형객실까지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 대표는 “퀸메리호는 프라이빗한 휴식과 펫 프렌들리에 최적화된 선박으로,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바다위에서 시작되는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