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그리스 페트로켐(Petrochem General Management)으로부터 처음으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페트로켐이 중형 석유제품운반선 및 소형 화학제품운반선 중심의 선대에서 벗어나 대형 탱커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첫 단계로 풀이된다.
페트로켐의 이오안니스 페로얀나키스(Ioannis Ferogiannakis) 대표는 자사의 전략적 사업 확장을 발표하면서 “수에즈막스급 발주는 페트로켐이 대형 탱커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
신조 파트너로 HD현대삼호를 선택한 것은 기술력과 신뢰성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페트로켐은 이번 신조 발주와 함께 중고 파나막스급 탱커 2척도 매입하며 선대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