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가 발주한 1만800CEU급 LNG 이중추진 PCTC의 마지막 선박인 4호선 건조가 시작됐다.
중국 CSSC의 광저우국제조선소(GSI)는 이같이 밝히면서 20일 야드에서 간단한 기념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GSI와 상하이선박연구설계원(SDARI)이 공동개발한 이 1만800CEU급 LNG 이중추진 PCTC는 세계 최대의 PCTC로 분류된다.
LNG와 기존 전통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추진시스템을 사용하며, MAN B&W 8S60ME-GI 엔진으로 구동된다. 또 배기가스 재순환(EGR) 기술과 통합돼 가장 엄격한 국제 'Tier III' NOx 배출 기준을 준수한다.
이 물량은 지난 2023년 11월 HMM이 GSI에 발주한 것으로, 4척 신조선가는 총 7억 3200만달러(약 9633억원)이다.
이들 PCTC는 현대글로비스가 용선한다.
HMM은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와 16년 대선 계약을 맺었다. 용선 기간은 2026년 9월 1일 시작해 2042년 12월 31일 종료된다. 용선 시작일은 1호선 선박의 대선 예정시기이며, 종료일은 4호선 선박의 반환 예정시기이다.
HMM은 현대글로비스와의 PCTC 대선으로 1조 28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