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2025년도 선원공제 장학생 총 30명을 선발하여 약 35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조합은 선원공제사업의 일환으로 선원의 복지 향상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왔으며, 올해도 총 24개 해운선사의 선원 자녀 대학생 20명 및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이 장학금은 선원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에게 지급되며, ▲ 대학생의 경우 장학금 150만원과 장학증서, ▲ 고등학생의 경우 장학금 50만원과 장학증서 등 총 3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조합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8억 7천만 원 규모의 선원공제 장학금을 선원 가족들에게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적지원을 넘어, 공제사업의 이익을 조합원과 선원 가족에게 환원하는 상호부조성격으로써의 조합 공제사업 특징을 잘 나타낸다.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은 현재 설립을 추진중인한국해운미래재단과 이어지고 있다. 이 재단은 내년 설립을 목표로 현재 발기인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