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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국회 ·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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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근로자가 직접 겪은 ‘아차사고’ 사례집 발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항만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위험을 생생하게 담은 ‘울산항 아차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인명・재산피해로 연결될 수 있었던 아찔한 위험 상황을 뜻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울산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고, 현장 적용성, 재발방지 효과, 우수성 등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글자 중심의 자료에서 벗어나 사고 상황을 묘사한 삽화를 통해 근로자들이 당시의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례집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항만연수원의 자문을 거쳤으며, 작업별, 재해유형별 통계와 함께 항만 하역작업 규칙을 수록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례집을 울산항 유관기관 및 현장근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아차사고 사례는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자산”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BPA와 현대차’ 기술교류회 개최, 항만 DX·AX 및 자율주행·충전 에너지 협력 방안 모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11일(목) 서울 강남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및 그룹사·참여 스타트업과 함께 ‘BPA - 현대자동차 상반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양사가 체결한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과, 같은 해 11월 부산항만공사에서 개최된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기술 세미나'의 후속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부산항만공사의 정원동 경영부사장과 디지털AI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현대자동차는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그룹사와 웨어비, H충전연구소, 포엔, 원더무브, 오토엘 등 분사 스타트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항만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으며, 항만 특화 플랫폼인 ‘체인포털(Chain Portal)'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체인포털은 해상·항만·육상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시간 연계하는 국내 최초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으로, 항만트럭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전자인수도증(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