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10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53사단장 주관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호위원회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 방안,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 테러·드론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을 활용한 부산항 북항 일대 현장 견학도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북항 주요 시설과 항만 운영 현장을 확인하며 국가중요시설로서 부산항의 역할과 방호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부산항에서 운용 중인 안티드론체계 시현도 함께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시현을 통해 불법 드론 탐지·식별·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항만시설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비한 실질적 방호역량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물류와 해양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평시에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
㈜백마종합물류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개발사업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올해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만 3,725.3㎡)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입주자시설 규모는 건축 연면적 12,836㎡로 건축에 총 9개월 가량 소요되어 ’27년 8월 준공예정이며, 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LCL 화물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이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인천항 신규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9~20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평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선박 5척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개한다. 또한, 제19회 부산항축제와도 연계해 공동 홍보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개 선박은 기관별 대표 선박으로 구성됐다. 국립부경대학교의 나라호(1,494톤)는 해양환경·자원 탐사용 조사실습선으로 연구실과 관측장비를 직접 견학할 수 있다. 부산해양경찰서의 경비함정 3001호(3,840톤)는 해양 재난 구조 및 해양 주권 수호 임무를 담당하는 대형 경비함정으로, 고정형 고속단정 시승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온바다호(3,966톤)는 최근 건조된 선박으로 첨단 해양조사 장비와 관측·측량시설을 공개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한반도호(5,255톤)는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선으로, 항해 시뮬레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금) 밝혔다. 양 사는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인공지능(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가 수립한 「부산항 AI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6월 7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북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 참여자들이 북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은 준비된 북항의 친수공간과 마리나 도안에 자유롭게 색을 덧입히며, 북항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당일 또 다른 행사인 ‘북항 포트빌리지’ 행사장(1부두)부터 크루즈부두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내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sanportcity)를 통해 사전 댓글 신청을 한 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나들이 필수품인 ‘부산항 북항 돗자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지난 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부산항만공사 소관의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개소의 건설사 안전관리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 및 시행 현황 공유, △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시행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대형 건설사와 소형 건설사 안전관리자 간 1:1 매칭을 통한 맞춤 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교류회 종료 이후 건설사 간 교차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 친화형 정책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IPA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식」을 오는 6월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인천항의 정책과 가치, 항만산업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브랜드’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국민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위촉된 장유진 아나운서는 현재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경제·시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친숙함을 동시에 갖춘 진행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복잡한 정책과 산업 정보를 국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5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Metropolitan Expo)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전시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 참가해 중소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방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포시도니아는 전 세계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관계자 등 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산업 교류의 장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항 협력관’을 운영하며, 사전 공모로 선정한 중소협력사 3개사의 제품·기술 홍보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참여 기업들이 전시・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현장 홍보 및 상담대응 등 단계별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무역인재의 현장 실습 기회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GTEP)과 연계해, 무역 전공 청년들이 전시 현장에서 바이어 응대와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