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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

제퍼리스, 5개월 만에 해운 리서치 '재개'

  • 등록 2026.04.26 09:06:26

 

미국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가 약 5개월 만에 해운업 리서치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제프리스는 지난해 말 유명 애널리스트 오마르 녹타(Omar Nokta)를 해고한 이후 리서치 서비스를 중단했다.

 

제퍼리스는 고객 공지를 통해 신임 새로운 수석 애널리스트 스테파니 무어(Stephanie Moore)가
리서치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무어는 유조선 시장에 대해 낙관적, 컨테이너선 시장에 대해선 신중한 전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퍼리스는 과거 28개 해운사를 커버했으나 이번 재개에서는 7개 선사만을 우선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내부 이해상충 가능성이 있는 일부 선주사들이 당분간 커버리지에서 제외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퍼리스는 해운 투자은행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일부 고객사와의 이해상충 문제를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제퍼리스가 해운 리서치에서 영향력이 큰 기관이었다며 제프리스의 복귀가 해운시장 분석의 깊이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