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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

아시아역내 '컨' 운임 10주 만에 18% 급반등

  • 등록 2026.03.10 11:38:04


아시아역내 컨테이너 시장이 10주 만에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드류리(Drewry)가 6일 발표한 IACI(Intra-Asia Container Index)에 따르면 아시아역내 운임은 FEU당 651달러로 전주 552달러 대비 18% 상승했다.


이는 10주만의 반등세로, 운임은 올해 1월 중순 수준으로 회복됐다.

 

드류리는 “극동아시아 노선의 운임은 계속 하락세이지만, 중동과 남아시아향 주요 항로에서 큰 폭의 상승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항로 우회 증가가 선복 부족, 운항일수 증가, 스케줄 불안정성을 유발하며 운임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동향 화물은 홍해·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보험료 상승, 항차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단기적 운임 지지 요인이 되고 있다.

 

반면 극동아시아 노선은 중국과 동남아의 단거리 물동량 부진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