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5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공식 시상 행사로, 당일 2026년도 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체결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으로 참여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가 사업 수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환경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전체 233개 참여 사업장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모기업 및 협력기업 60개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모기업으로, 2025년도 BPA의 상생협력사업에 함께 참여한 일양글로벌물류(대표이사 배상현)는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기업들의 안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항 신항(1ㆍ3ㆍ4부두) 및 북항(신감만ㆍ감만ㆍ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신항ㆍ북항 154kV 변전소 업무 담당자, 전기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부산항은 항만 자동화 및 친환경 하역장비 전환에 따라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며,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BPA는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올해 총 4회에 걸쳐 기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력설비 감시 시스템 ▲전력설비 활선 진단 기술 ▲전력계통 및 전기공급 설비의 이해 ▲전기감전 원인 분석 및 사고사례 공유 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전기 안전사고의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감전 예방을 위한 실무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목) 밝혔다.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은 안전 분야 자체 점검‧감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공단은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안전감찰 과제를 설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왔다. 특히 사고유형별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지난해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근해어선 대상 ‘화재예방 실태’ 집중 관찰을 추진했다. 기관실 인화성 물질 보관 여부와 소방설비‧배터리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감찰 결과 확인된 취약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교육 강화와 관리체계 보완 등 개선 조치를 병행했다. 또, 연간 1,260만 명이 이용하는 연안여객선을 ‘화재안전 및 선원 비상대응 실태’ 감찰 과제로 선정해 소방설비 관리와 선원 비상대응훈련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규정 준수와 체계 강화를 독려했다. 해상 비상 상황 시 인명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창의적인 브랜드 전략과 혁신적인 소통 행보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K-Brand Awards)’ 시상식에서 공공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신규 마스터 브랜드 ‘Alive(어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어촌의 소멸 위기 극복과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기존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어촌의 역동성을 시각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정립 ▲ 캐릭터 ‘어동이’를 활용한 친근한 스토리텔링 ▲MZ세대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등을 통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공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 기회를 창출하며, '찾고 싶은 어촌, 살고 싶은 어촌'의 이미지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오는 27일(금)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으로서 부산항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발표를 진행한 후, 관련 업계 전문가 5명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포럼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참고하면 되며, 행사장 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친환경양식 창업희망자의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의 2026년 연간 추진 일정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수행중인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양식 기술 보급과 시설 확산을 통해 친환경‧스마트양식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 분야는 ▲바이오플락 ▲아쿠아포닉스 ▲스마트양식 ▲해수 순환여과 등 4개 과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술소개(1일, 친환경양식 개요) ▲초급과정(1주, 이론‧현장견학) ▲중급과정(2~4주, 이론, 실습) ▲고급과정(5개월, 양식장체험)으로 구성된다. 국가기관 전문 연구진과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해, 예비 창업인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와 성공적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올해 현장실습 중심의 아쿠아포닉스 고급과정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교육 심화도를 높이고, 교육 종료 후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해운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배출권거래제 이행 선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역량강화·기술지원 컨설팅 지원사업(이하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최근 목표관리제 개편과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축소(=유상할당 확대) 등으로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운선사들의 배출량 산정·명세, 이행계획 수립 등 관련 업무 부담도 커졌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감축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지원은 ‘역량강화’와 ‘기술지원’으로 나뉜다. 역량강화 부문은 ▲배출량 명세서 및 이행계획서·산정계획서 작성 지원 ▲유연성 기제 활용 및 배출권 관리 방안 제공 ▲업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한다. 기술지원 부문은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전망 ▲온실가스 감축 기술 효과 ▲친환경 선박 또는 친환경 연료 전환에 따른 비용 분석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해운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거래제를 이행 중인 업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목표관리제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선사도 포함된다. * 「탄소중립기본법」제27조의2 및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 해외 항만·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F)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은 해운 동맹(Alliance)의 재편과 강화된 국제 탈탄소 규제, 공급망의 디지털화라는 복합적 전환기에 해외 거점 확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BPA는 이 자리에서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BPA는 현재 운영 중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미국 LA/LB 등 주요 해외 물류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들 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로부터 물류비 절감과 현지 화물 처리 속도 향상 등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국가보조항로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수) 밝혔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에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보조항로는 이용 수요가 적어 민간 운영이 어려운 항로를 국가 재정 으로 지원해 운영하는 여객선 항로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연안여객선 전체 이용객은 연간 1천 260만 명 수준이다. 이 가운데 국가보조항로 이용객은 약 53만 명으로 전체의 약 4%에 그친다. 특히 관광 목적의 일반 여객은 약 30만 명 수준으로, 국가보조항로의 관광 수요는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섬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섬 방문이 지역 체류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섬 관광자원과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봄‧여름‧가을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 시즌(4~5월)에는 굴업도(인천) 외연도(보령) 관리도(군산)에서 트래킹과 캠핑 중심의 야외 체험형 코스를 운영한다. 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섬 플로깅 데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름 시즌(6~8월)에는 방학을 맞아 역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2월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0세대에 백미 10kg를 직접 전달하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BPA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