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026년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통하여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하였다. 또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인천항만공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객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을 계획하여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풍성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의 대표 캐릭터 ‘어동이’와 마스터 브랜드 ‘Aliv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6 서울(이하 케일페)’ 내 공공기관 캐릭터 특별전인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 ‘어동이’와 새롭게 출시한 공단의 마스터 브랜드 ‘Alive’를 전면에 내세워 활력있는 어촌이 느껴질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하고 운영했다.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먼저 화제가 된 ‘Alive’ 런칭 영상과 연계해 진행된 룰렛 이벤트에는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으며, 증정용으로 준비한 ‘어동이’ 굿즈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딱딱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캐릭터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어촌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페어를 통해 우리 어촌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해양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2~3월을 맞아 경영진이 직접 전국 6개 주요 지역 현장을 점검하는 안전관리 강화 활동을 시행한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특별관리 기간(2~3월)‘ 이행의 일환이다. 공단 경영진은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과제를 논의하고, 어선에 승선해 작업환경과 설비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기존 실무자 중심에서 나아가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현장에서 어업인·어선원과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어선의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한 뒤,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체계로 안전관리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경영진 참여 현장중심 안전 활동은 3대 전략으로 운영된다. 첫째, ‘어업인 간담회’ 등 인적자원 관리 전략이다. 공단 경영진은 어촌계를 찾아 어선원·선주 등 종사자와 현장간담회를 열고, 최근 지역별 사고유형과 위험사항을 공유해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도 모색한다. 둘째, ‘승선 점검’을 통한 안전설비 강화 전략이다. 공단 경영자가 어선에 직접 승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한-UAE 피지컬 AI 기반 항만·물류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28일(수)에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해양수산부, AI 전문기업, 항만 IT 및 장비개발 기업들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BPA의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전략과 참여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부산항 피지컬 AI 기반 프로젝트 실증사업 현장인 신항 7부두의 자동화 하역장비 시스템과 디지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등에 각 기업들의 개발기술들을 결합하는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4년 4월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는 자동화 하역장비와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의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 손꼽힌다. 이어 29일(목)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항 신항을 방문, 부산항 AI 기술의 실증 및 운영현장을 점검했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 및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신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세종 지역 어르신과 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영화관람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29일(목) 밝혔다.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춰 28일(수) 세종시내 한 영화관에서 열렸다. 세종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공단 직원 가족 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가 2014년 1월부터 운영 중인 제도로,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무료 혜택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를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과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문화나눔’ 행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그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 가족친화 우수기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토목공사의 경우 150억원 미만)이고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현장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건설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과 협업해 건설, 전기, 통신, 소방 분야의 긴급유지보수공사, 일반유지보수공사, 배후단지 시설물 보수 공사 등에서 총 96회의 재해예방기술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울산항 건설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71.1%)은 정책에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고 29일(목)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2025년 1월 3일) 이후, 어선원의 정책 인지도와 사고 저감 노력 등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5%는 “정부의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이 사고 저감에 “효과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71.7%였다.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조업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68.1%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부정 응답은 3.5%였다. 2025년도 ‘어선 중대재해 대응 지원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항목(복수응답)은 ▲어선원 안전·보건 현장점검(76.9%) ▲어선안전보건표지(76.2%) ▲어선원 안전보건 컨설팅(66.2%) ▲어선원 안전보건 매뉴얼(65.2%) 순으로 나타났다.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전장비 보급(41.7%) ▲어선원 안전교육 강화(31.0%) ▲작업·거주환경 개선(21.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목표로,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연관산업 전반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 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재해 예방 활동 지원 ▲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긴밀히협력함으로써 항만연관업계의 현안을 해소하고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거점항만으로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MLIT: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관계자들과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분야 탄소 감축 규제 강화 속에서 암모니아·메탄올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울산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울산항의 친환경 연료 급유 기반시설 구축 현황 ▲암모니아·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도입을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향후 한-일 항만 간 공동 협력 모델 및 정보 교류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 대상 그린메탄올 급유를 성공한 데 이어, 작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드라이벌크선 대상 메탄올 급유를 선박대 선박(STS: ship to ship)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수행 한바 있다. 이를 통해 울산항은 선박 유형이나 공급
지난해 내항여객선 연간 이용객이 총 1,260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해 내항여객선 이용객이 전년(1,263만 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난 22년 이후 이어진 감소세가 처음으로 둔화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보합세는 지난해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추석 등 이례적으로 길었던 황금연휴가 섬 지역 관광 수요를 견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제주 항로 여객은 전년 대비 5월 117%, 10월 165% 수준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인천 서해5도 항로 역시 전년 대비 5월 126%, 10월 124%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해 전년 대비 내항여객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항로는 인천~이작(27.9만 명), 인천~백령(27.7만 명) 항로였다. 목포~제주(67.7만 명)와 제주~완도(63.3만 명) 항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내항여객선 수송 실적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은,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결항이나 정보 부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불편이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내항여객선 이용객은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