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 2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어촌어항재생 및 어촌개발사업 업무 수행 직원들의 설계·공사관리·안전 분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회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항만 및 어항시설의 기본 설계조건과 검토 항목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하자)진단’ 수행 요령 △설계단계 공사관리관 확인·점검 사항 △부실시공 사례 기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어떤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자와 부실을 줄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사업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기준을 재정리했다.
교육 말미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검토 기준, 안전진단, 점검서류 정리 방식 등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쟁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설계 단계 점검과 안전(하자)진단 요령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관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분야별·사례 기반 교육을 정례화하여 어촌·어항 사업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어촌어항재생 및 어촌개발사업 담당자의 실무 교육을 지속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