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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플랜트

현대미포, CMA CGM 발주 LNG추진 쇄빙피더선 1호선 인도

"10척 모두 수개월 내 인도 예정"

  • 등록 2024.02.16 08:36:42

 

현대미포조선이 CMA CGM가 발주한 LNG추진 쇄빙 피더컨테이너선 10척 중 1호선을 인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인도된 피더컨테이너선은 2,100TEU급 'CMA CGM 머메이드(Mermaid)호'이며, 자매선 10척은 앞으로 1년 내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우선 인도될 6척은 독일의 허브항만인 함부르크와 브레머하펜에서 발트해와 스칸디나비아 항구를 오가며 피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나머지 4척의 선박은 오는 9월 말부터 지중해 노선에 배치될 예정이다.

 

10척은 자매선은 지난 2021년 말 5억 6000만 달러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처럼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은 12메가와트 MAN엔진에다  LNG추진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1월 인도 예정인 마지막 선박에는 1MW급의 수소로 구동되는 연료전지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통신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