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충남 서산시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동복지종합시설 혜명메이빌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어촌체험 연계 사회공헌활동「함께 떠나는 어촌여행」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민간협력 소득증진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마을의 특색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방문객 유입과 마을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혜명메이빌 아동·청소년과 종사자, 공단 관계자 등 총 6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감태 수제비 만들기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의 가로림만 해양생물 다양성 교육 ▲갯벌 해양생물 탐사 및 채집 결과 관찰·분류 ▲폐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공단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체험 전 안전 수칙 안내와 조별 인솔자 및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어촌과 바다의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지난 11일 「IPA 국민소통 오픈랩」 제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한 2차 오픈랩은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천항을 중심으로 하는 학계·관광·항만·지역사회·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항만·물류시설을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IPA 국민소통 오픈랩」은 기관의 정책과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해 참여자와 함께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견학이나 설명회식 운영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민이 항만·물류시설에 대해 실제 궁금해하는 지점과 거리감을 느끼는 지점을 함께 찾아내는 데 방점을 둔다. IPA는 지난 5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이 두 번째 현장 운영이다. 이번 오픈랩에서 참여자들은 컨테이너 물류 전문기업인 ㈜선광종합물류(SLC)를 방문했다. 선광종합물류는 인천항의 CY(컨테이너장치장)·CFS(컨테이너화물장치장) 등 물류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 관세청 자료상 인천세관 관할 보세구역으로 등록된 인천항의 대표적 물류 현장이다. 오픈랩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컨테이너가 실제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대전광역시 KW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Re:Meet, Re:Make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과 수요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책·투자·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지자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 민간 수요처 및 창업·투자지원기관 등 81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수산부산물 자원화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수산부산물 관련 정책 및 제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수산펀드 투자유치 전략 ▲수산분야 자금조달 방안 ▲굴패각 탄산칼슘 회수기술 ▲자원화 기업의 기술·제품 소개 등 정책·투자·기술 분야의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자원화 기업과 수요처 간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KCC 창호개발팀과 소노스퀘어 등 민간 수요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건설자재 활용, 리조트 B2B 납품 등과 관련한 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사항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자원화 기업과 직접 논의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커넥팅 더 로컬’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고도화 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항만 인근 초등학생에서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기간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인 울산항을 비롯해 자동차・석유화학 등 지역주력 산업의 역동적인 현장과 미래 가치를 몸소 체감하고,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개장한 ‘울산항 비즈니스라운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검증된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울산항과 지역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9월 12일(토)부터 21일(월)까지 10일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뮌헨시로부터 공식 명칭 사용을 승인받아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행사 기간 18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어촌의 가능성을 키우고, 우리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관람객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우리 수산물을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전시와 수산물 시식, 참여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민간기업과 어촌을 연결해 새로운 상생 기회를 창출하는 ‘Co:어촌’과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수산물 자조금 지원사업’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민물장어·굴·전복·메기·향어 자조금 단체의 시식회를 통해 우리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단 정책 정보 알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0초 맞추기 타이머 이벤트에서는 훈제굴 통조림 세트·새우포 등 우수 수산 가공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0일 수협은행 본부청사(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으며,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해양환경보호 공익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양 기관은 최초 협약 체결 이후 수협은행이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사업은 ▲반려해변 전국 확대 지원 및 교육자료 제작 ▲폐부표 수거·원료화를 통한 시각장애아동 교육용 점자블록 제작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등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해양환경 보호활동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범국민 해양환경 인식증진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8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항만 유관업계, 일반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촤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우리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이 그 활용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먼저 진행된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소장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급변하는 기술 전환기 속에서 대중이 느끼는 핵심 정서는‘불안’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를 지키려는 ‘컨디션 관리’와 ‘몸 중심의 웰니스’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위트·정답·투자 소비로 대표되는 불확실성 시대의 소비 행태 변화와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실제 빅데이터 사례로 상세히 짚어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캔바(Canva) AI 공식 교육 파트너사인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가 ‘AI를 활용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026년 수산물 자조금 지원사업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8월 19일부터 3주간 10개 자조금 품목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 광어, 전복, 송어, 민물장어, 향어, 메기, 관상어, 굴,미역 총 10개의 수산물 자조금 품목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별 사업 운영 현황과 보조금 집행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공단은 지난 7월 자조금 단체 워크숍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한 후속조치로써 부과 기준, 거출·완납 절차 등 기초 현황을 확인하였다. 또한 회원관리, 완납증명서, 문자 발송 등 시스템의 주요 기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통해 품목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품목단체별 사업 운영과 보조금 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2027년 공영항로 운영을 앞두고 인수 예정인 국고여객선 대한 상태점검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인천·대산·군산 3개 권역에서 운항 중인 국고여객선을 대상으로 ▲선체 ▲기관 ▲안전설비 ▲여객·선원 편의시설 등 4개 분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영항로 운영 주체가 공단으로 전환되는 데 앞서, 인수 예정 국고여객선의 기술적·구조적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필요한 정비·보완 사항을 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인천권역 1척(서해누리호)과 대산권역 5척(해랑호·해랑1호·해랑2호·해랑3호·해랑5호), 군산권역 4척(고군산카훼리호·개야카훼리호·어청카훼리호·섬사랑6호) 등 총 10척이었으며, 나머지 2척은 운항 일정 등을 고려하여 추후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은 선박검사원과 운항관리자 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상태점검단을 꾸려 자체 표준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점검을 진행했다. 현재 선박을 운항하는 선원들의 의견도 들었다. 여객 편의와 선내 근무환경 등 실제 운항 과정에서 느낀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7일 이뤄진 군산권역 ‘섬사랑6호’ 점검에서는 고령 이용객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의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이 국제항만협회(IAPH)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WPSP)’의‘안전․보건 및 보안(Health, Safety and Security)’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결선)에 올랐다.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글로벌 항만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만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관왕에 오른바 있다. 이 대회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전세계 항만의 우수사례를 공모・심사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울산항만공사가 출품한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을 포함한 총 18개 과제가 부문별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작 결정을 위한 2차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가능어워즈 누리집(http://sustainableworldports.org)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결과와 2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한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항만협회 세계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