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대전광역시 KW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Re:Meet, Re:Make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과 수요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책·투자·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지자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 민간 수요처 및 창업·투자지원기관 등 81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수산부산물 자원화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수산부산물 관련 정책 및 제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수산펀드 투자유치 전략 ▲수산분야 자금조달 방안 ▲굴패각 탄산칼슘 회수기술 ▲자원화 기업의 기술·제품 소개 등 정책·투자·기술 분야의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자원화 기업과 수요처 간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KCC 창호개발팀과 소노스퀘어 등 민간 수요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건설자재 활용, 리조트 B2B 납품 등과 관련한 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사항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자원화 기업과 직접 논의했다.
아울러 수산펀드 운용사와 TIPS 운영사 등 투자·창업지원기관, 8개 지역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참여해 투자유치, 자금조달, 지원사업 및 사업화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화 기업이 제품 활용처뿐 아니라 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과 다양한 수요처, 투자·지원기관이 서로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