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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국회 · 공단

울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IAPH) 주관 2026년 지속가능어워즈(WPSP) 결선 진출

  • 등록 2026.09.08 11:58:04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의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이 국제항만협회(IAPH)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WPSP)’의‘안전․보건 및 보안(Health, Safety and Security)’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결선)에 올랐다.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글로벌 항만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만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관왕에 오른바 있다.  

 

이 대회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전세계 항만의 우수사례를 공모・심사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울산항만공사가 출품한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을 포함한 총 18개 과제가 부문별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작 결정을 위한 2차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가능어워즈 누리집(http://sustainableworldports.org)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결과와 2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한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항만협회 세계총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울산항 유관기관 및 기업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재난관리체계를 고도화한 결과”라며 “우수사례 최종 선정을 위해 울산항에 많은 투표와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