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회장 문충도, 이사장 이채익)이 11일(화)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동남권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대의원들의 무기명 직접 비밀투표를 통해 ▲상무이사(동남권역본부장) ▲조합원이 아닌 이사 ▲조합원인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조합 동남권역본부장으로 최종 선출된 김학범 신임 본부장(1970년생 / 조합 전 감사실장)은 1995년 12월 입사 이후 약 31년간 조합 본·지부를 두루 거친 현장 중심의 해운 분야 전문가다.
재직 기간 동안 경영지원, 공제업무, 감사업무 등 조합의 핵심 업무를 경험하고 부산지부장, 경남지부장, 정책지원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능력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선일인 2026년 8월 11일부터 3년간 동남권역 해운 현안 해결과 지역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 조합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조합원이 아닌 이사'에는 ▲ 송하균(1965년생 / 조합 전 부산·울산·경남지부장) ▲윤정수(1964년생 / 전 여수지방해수청 선원해사과장, 현 한국해양드론산업협회 회장) ▲ 최종진(1968년생 / 조합 전 서남권역본부장) 등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23일부터 2029년 8월 22일까지 3년이다.
'조합원인 감사'에는 ▲ 김봉관(1957년생 / 조합 현 감사, ㈜세안해운·마린시티해운(주), 지산해운(주), 성경상선(주) 대표이사)가 선출되어 2026년 8월 16일부터 2028년 8월 15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