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중국 선전에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4.01 14:43:11
크게보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31일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첨단 제조 및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남부권 첨단산업·금융 중심지인 선전을 비롯한 홍콩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중국 첨단 제조 및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통운, DP World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부산항 배후단지 진출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 및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시하였다.

 

당일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주요 기업과의 개별 미팅 및 현지 기관 방문을 통해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하여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