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뉴캐슬막스급 2척 신조 발주…2279억원 규모

  • 등록 2026.03.13 1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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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이 화물 운송 사업 경쟁력 증대를 위해 2척의 대형 벌크선 신조 발주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지난달 결정한 대형 벌크선 투자에 대한 추가 발주 옵션을 행사한 것이다. 팬오션은 지난달 2245억원을 들여 뉴캐슬막스급 벌크선 2척 신조 발주를 했다.

 

발주 선박은 DWT 기준 18만 5000톤 이상의 뉴캐슬막스급으로, 탈탄소 방침에 따라 암모니아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이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2279억원이며, 인도 시점은 2030년과 2031년 사이로 예상된다.


팬오션은 이번 투자까지 총 4524억원을 들여 4척의 대형 벌크선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클락슨(Clarksons)에 따르면 팬오션은 현재 총 78척의 벌크선을 운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오픈해치 벌크선 11척이 포함돼 있다.

 

팬오션은 현재 일본과 한국 조선소에서 총 12척의 선박을 건조 중이다. 여기에는 VLCC 2척과 MR 탱커 5척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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