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원장 이명호)과 해양특화 금융혁신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우리나라 해양 기업/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3월 24일(화요일, 13:30-17:30)에 KMI 본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1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출범식과 1차 포럼은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 중심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유관기관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한국해운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아대학교, 산업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이다.
출범식(14:00-14:20) 이후 1차 포럼은 초청강연 세션(14:20-15:30)과 종합토론 세션(15:50-17:30)으로 구성되며, 행사 영상은 녹화 후 공유할 예정이다.
초청강연은 신관호 교수(고려대 경제학과, 現 한국금융학회장)의 “생산적 금융, 건전성 그리고 해양 클러스터 산업정책”, 이기환 명예교수(한국해양대, 前 해양금융대학원장)의 “해양금융중심지 부산의 비전과 혁신적 해양금융”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홈페이지의 첨부된 신청 양식을 작성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연구위원(valiance@kmi.re.kr) 또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김명희 센터장(mhkim@kbfc.or.kr)에게 3월 18일(수)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은 금융서비스 혁신을 통해 우리 해양산업의 도약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 “이 포럼을 통해 민-관-학-연이 협력하여 새로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