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선 2척 발주처는 JP모건"

  • 등록 2026.01.29 0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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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금융사 직접 투자라는 점에 주목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 2척의 발주처가 글로벌 금융사 JP모건으로 나타났다.

 

이 계약은 28일 공개됐으며, 삼성중공업은 발주처로 버뮤다 지역 선사로 밝힌 바 있다.

 

총 수주금액은 7,272억 원(약 5억400만 달러)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계약은 금융기관이 LNG선 투자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참여는 선주 리스크를 낮추고 발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과거 해운·조선 분야에 간접 투자해왔으며, 이번처럼 신조 계약의 직접 당사자로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한 해운금융 전문가는 “JP모건이 LNG선 투자에 다시 등장했다는 점은 시장에 매우 상징적”이라며 “향후 다른 글로벌 금융사들도 유사한 구조의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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